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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소식7

여행(목포 라쿤 카페) 라크도그 - 1부 강아지 편 날씨는 춥고 어디 따뜻하게 데이트 할 곳? 라쿤카페가 번뜩 떠올라 다녀왔지요~^^ 위치는 통뼈 건너편 쪽인데~ 2층이에요~ 못 찾고 한 바퀴 돈 건 안 비밀 1층 엘리베이터 옆 안내판~귀엽~♡ 입장료가 있지만 음료는 1천원이니까~ 라쿤을 보러 간 건데 넘 예쁜 강아지들이 많아서 한참 강아지들하고 놀았더랬죠 조용히 와서 제 옆에 시크하게 앉아 있던 녀석~ 머리일까요~ 엉덩이일까요~? 숏다리 웰시코기 그거 뭐래유~ 먹는 건가 킁킁~ 평화로운 애견 나라 안아주라곸 ㅡㅡ^ 얼짱 각도 찰칵~ 안아 드립쥬~ 후드 모자도 써 보고~ 도도님에게 안 긴 푸들 저한테 와서 저도 찰칵 라쿤을 잊고 한참을 강아지들과 함께 사진찍고 놀아버림... 라쿤은 동영상을 많이 찍어놨는데 2부 게시물에 올릴게요~ 강아지들 이름을 몰라서 .. 2021. 3. 30.
(목포 라쿤 카페) 라크도그 - 2부 라쿤편 강아지에게 후딱 빠져 놀다가 정신차리고~ 라쿤 보러 갑니다~ 이것만 잘 읽으면 문제 없다공~ 애교 부리는 척 사장님 바지를 내리고 있는 라쿠니~ 물을 엄청 많이 먹더라구요~ 00:00 | 00:24 자막자막 화질 선택 옵션1080p 밑에 떨어지는 물 받아 먹는 2인자의 서러움ㅜㅠ 00:00 | 00:16 자막자막 화질 선택 옵션1080p 밥 달라고 콩콩콩~짝짝짝~ 귀여운 엉덩이에 심장 어택 당해서 헤벌쭉 웃고 있었는데 밥 다먹은 라쿠니들의 취조가 시작 되었습니다 00:00 | 00:19 자막자막 화질 선택 옵션1080p 취조 당하는 도도님ㅋㅋㅋ 아무것도 없다고 패딩을 펼쳐보지만...ㅋㅋ 00:00 | 01:59 자막자막 화질 선택 옵션1080p 앉아 있던 제 주머니를 샅샅이 뒤지는 라쿠닊ㅋㅋ 주머니에 침.. 2021. 3. 30.
정인이의 사망 전날...순의모상 ​ ​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고(故) 정인 양의 사망 전 징후들이 ​ 뒤늦게 알려지면서 충격과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​ "방송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힘이 없는 아이가 ​ 자꾸 옷의 끝자락을 만졌다고 한다. ​ 꼭 처음 입어보는 옷인 것처럼 어색한 옷, ​ 자꾸 끝자락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던 게 ​ 기억에 남는다고 하시더라"고 그것이 알고 싶다의 ​ 이동원PD와 작가는 전했습니다. ​ 이 부분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​ `순의모상(循衣摸床)` 증상이 아니었겠냐는 추측이 나와 ​ 안타까움을 커지고 있습니다. ​ 순의모상이란 병이 위중해 의식이 혼미한 사람이 ​ 자기도 모르게 두 손으로 허공을 젓거나 ​ 옷자락과 침대 가장자리를 만지작거리고 더듬는 병증을 말한다고 합니다 ​ 그것이 알고 싶.. 2021. 1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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